유이 "'효심이네 각자도생' 시청률? 35% 나왔으면"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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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주인공을 맡은 새 드라마의 예상 시청률을 공개했다.
이날 MC 김숙은 유이를 소개하면서 "KBS 주말드라마 벌써 세 번째 주인공이다"라고 말했다.
유이는 "첫 주연이 KBS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이었고 제 인생 최고 시청률도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이 내 편'이었다"고 밝혔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주인공을 맡은 유이는 예상 시청률에 대해 "35%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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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유이가 주인공을 맡은 새 드라마의 예상 시청률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유이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유이를 소개하면서 "KBS 주말드라마 벌써 세 번째 주인공이다"라고 말했다.
유이는 "첫 주연이 KBS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이었고 제 인생 최고 시청률도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이 내 편'이었다"고 밝혔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주인공을 맡은 유이는 예상 시청률에 대해 "35%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유이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하준, 고주원, 남보라, 설정환 등과 호흡을 맞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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