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사진찍는 브라질 레전드 줄리우 세자르

김진아 2023. 9. 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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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전 축구선수 줄리우 세자르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팬과 사진을 찍고 있다.

라싱시티그룹은 오는 10월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브라질, 이탈리아, 대한민국 레전드들이 참가하는 레전드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레전드 4인 호베르투 카를로스, 줄리우 세자르(이상 브라질), 지안루카 잠브로타, 마시모 오도(이상 이탈리아)이 방한해 한국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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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브라질의 전 축구선수 줄리우 세자르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팬과 사진을 찍고 있다. 라싱시티그룹은 오는 10월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브라질, 이탈리아, 대한민국 레전드들이 참가하는 레전드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레전드 4인 호베르투 카를로스, 줄리우 세자르(이상 브라질), 지안루카 잠브로타, 마시모 오도(이상 이탈리아)이 방한해 한국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갖는다. 2023.09.10.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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