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유선호, 예능감 폭발...문세윤 엉뚱한 애드리브도 받아쳤다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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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가 '1박 2일'에서 물오른 예능감을 뽐낸다.
10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잘 먹고 잘 자는 법'에서는 잘 먹고 잘 퇴근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좌충우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남자는 퇴근 미션의 하나인 '요리'를 시작한다.
과연 어떤 멤버가 가장 먼저 '잘' 먹고 '잘' 퇴근할 수 있을지 여섯 남자의 마지막 전주 여행기는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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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잘’ 먹고 ‘잘’ 퇴근할 수 있을까?
유선호가 ‘1박 2일’에서 물오른 예능감을 뽐낸다.
10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잘 먹고 잘 자는 법’에서는 잘 먹고 잘 퇴근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좌충우돌 현장이 공개된다.
‘메인 셰프’로 변신한 문세윤은 능숙하게 재료를 칼질한다. 특히 자신이 알고 있던 요리 비법인 ‘문셰프 팁’을 대방출한다는데. 과연 그 팁은 무엇일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그런가 하면 유선호는 요리 도중 물오른 예능폼을 한껏 발산한다. 문세윤이 보내는 엉뚱한 드립에도 찰떡같이 받아치는가 하면 한술 더 뜨는 발언으로 개그맨이 본업인 문세윤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문세윤이 “아따 너 빨리 크겠다”라며 유선호의 입담을 인정, 요리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웃음과 입담이 폭발하는 여섯 남자의 유쾌한 요리 현장. 과연 어떤 멤버가 가장 먼저 ‘잘’ 먹고 ‘잘’ 퇴근할 수 있을지 여섯 남자의 마지막 전주 여행기는 10일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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