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신,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9. 10. 17:09
10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 GS칼텍스에 지명된 이윤신이 차상현 감독, 김용희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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