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드라마 ‘효심이네’ 시청률 35% 나왔으면”(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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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가 원하는 드라마 시청률을 고백했다.
이날 유이는 새주말 드라마로 KBS에서 세 번째 주연을 맡게 됐다며 "제 첫 주연이 '오작교 형제들'이었고 제 인생 최고 시청률도 '하나뿐인 내편'이었다"고 자랑했다.
유이는 이번 드라마의 예상 시청률을 묻자 "35%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KBS 2TV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주인공 이효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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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원하는 드라마 시청률을 고백했다.
9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24회에서는 유이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유이는 새주말 드라마로 KBS에서 세 번째 주연을 맡게 됐다며 "제 첫 주연이 '오작교 형제들'이었고 제 인생 최고 시청률도 '하나뿐인 내편'이었다"고 자랑했다. KBS 드라마들이 유이의 인생에 굵직한 기록들을 남겼다는 것. '하나뿐인 내편'은 무려 4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이는 이번 드라마의 예상 시청률을 묻자 "35%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KBS 2TV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주인공 이효심 역을 맡았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해온 효심이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독립적 삶을 영위하려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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