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아마추어상 수상한 유현조
곽경훈 기자 2023. 9. 10. 17:00
[마이데일리 = 이천 곽경훈 기자] 박지영이 10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ㅣ예선 6,689야드, 본선 6,668야드)에서 진행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마추어로 대회에 참석한 유현조가 아마추어 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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