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유이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시청률 35% 나왔으면"

차혜린 2023. 9. 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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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35% 시청률을 기원했다.

유이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주연으로 오랜만에 주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유이는 "첫 KBS 주말드라마 주연작이 '오작교 형제들'이었다. 그리고 제 연기 인생 최고 시청률인 '하나뿐인 내 편'도 있다. 시청률이 거의 49% 정도 나왔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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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35% 시청률을 기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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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배우 유이가 스페셜MC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유이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주연으로 오랜만에 주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벌써 KBS 주말드라마 세 번째 주연이다.

유이는 "첫 KBS 주말드라마 주연작이 '오작교 형제들'이었다. 그리고 제 연기 인생 최고 시청률인 '하나뿐인 내 편'도 있다. 시청률이 거의 49% 정도 나왔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MC 김숙이 "그럼 이번 드라마의 시청률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나"라고 묻자, 유이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진짜 35% 정도만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기원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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