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형' 가인, 근황 깜짝 공개..수수하고 새침하게

이경호 기자 2023. 9. 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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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가인의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멤바들♥ 자주자주 놀러온나! 제아 작업실 오픈기념 회동~ 가인아 선물 고마워. 트레이에 이쁜거 요미요미 올릴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이 모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제아, 나르샤, 미료 그리고 가인까지 완전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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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사진=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가인의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멤바들♥ 자주자주 놀러온나! 제아 작업실 오픈기념 회동~ 가인아 선물 고마워. 트레이에 이쁜거 요미요미 올릴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이 모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제아, 나르샤, 미료 그리고 가인까지 완전체다. 특히 사진에서 가인은 수수하면서도 새침한 표정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가인은 2021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게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2019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적발됐고, 벌금 100만원의 처벌을 받았다. 뒤늦게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가인은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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