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태원 축하하는 아본단자 감독, 좋은날 웃어요~
정소희 2023. 9. 10. 15:58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흥국생명이 수련선수 마지막으로 양태원(세화여고)을 지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눈물 흘리는 양태원과 축하 인사 전하는 아본단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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