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별 아이누리, 신규 놀이터와 함께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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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별 아이누리가 신규 놀이터와 함께 지난 8일부터 재개장했다.
대왕별 아이누리는 부지면적 2만 1675㎡에 지상 3층으로 실외놀이터(모래놀이터·플레이하우스·모험놀이터 등), 실내놀이터(블록놀이터·창작놀이터 등) 등의 시설로 지난 2018년 7월 문을 열어 현재까지 41만 3749여명의 이용객(2023.8.31)이 찾은 울산의 대표 어린이놀이시설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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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별 아이누리는 ‘모든 것이 놀이가 되는 자유놀이의 표준’을 실현하고자 아동놀이권 보장에 역점을 두고 보다 창의적이고 주도적 놀이가 가능한 시설로서 개선했다.
특히 ▲맘껏놀이터에는 회전풍차, 웨빙터널, 스윙그네, 도깨비 마블, 펀칭백 등 활동적 놀이콘텐츠 확대와 주요 방문 연령대(유아~초등 2학년)의 신체운동 발달에 적합한 클라이밍·편백놀이 공간 설치 ▲블록놀이터는 성벽 쌓기 이미지 바탕 위에 새로운 블록 아이템 추가 ▲실외 소나무 숲에는 작은 오두막 2기, 큰 오두막 1기 등을 갖춘 오두막놀이터를 조성했다.
대왕별 아이누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추억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안전관리에 힘쓸 것을 약속한다”며 “가을 나들이철을 맞이해 대왕별 아이누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왕별 아이누리는 부지면적 2만 1675㎡에 지상 3층으로 실외놀이터(모래놀이터·플레이하우스·모험놀이터 등), 실내놀이터(블록놀이터·창작놀이터 등) 등의 시설로 지난 2018년 7월 문을 열어 현재까지 41만 3749여명의 이용객(2023.8.31)이 찾은 울산의 대표 어린이놀이시설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울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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