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황 부진에 사과값 급등
진연수 2023. 9. 10.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추석 차례상에 올라가는 과일은 지난해보다 비싸고 한우는 저렴할 전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사과(홍로) 상품 10kg 도매가는 7만9천460원으로 지난해 동월의 5만932원보다 56.0% 올랐다.
반면 한우는 지난 6일 기준 한우 1+등급 등심은 100g당 1만907원으로 지난해 동월의 1만2천503원으로 12.8%, 낮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올해 추석 차례상에 올라가는 과일은 지난해보다 비싸고 한우는 저렴할 전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사과(홍로) 상품 10kg 도매가는 7만9천460원으로 지난해 동월의 5만932원보다 56.0% 올랐다. 반면 한우는 지난 6일 기준 한우 1+등급 등심은 100g당 1만907원으로 지난해 동월의 1만2천503원으로 12.8%, 낮았다. 사진은 1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사과(홍로). 2023.9.10
jin9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영동서 5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져…"살해 뒤 극단선택한 듯"(종합) | 연합뉴스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