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SUV에서 불...엔진룸서 발화
우종훈 2023. 9. 10. 14:24
오늘(10일) 낮 1시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 서해안고속도를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차량 절반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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