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I자율주행 로봇 체험

김태형 2023. 9. 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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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Y교육박람회 2023'이 사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슬로건으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 트렌드와 방향성 등을 공유하고자 양천구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Y교육박람회 2023'은 7일부터 9일까지 5개 분야 16개 주제별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연인원 3만 2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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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Y교육박람회 2023'이 사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슬로건으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 트렌드와 방향성 등을 공유하고자 양천구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Y교육박람회 2023’은 7일부터 9일까지 5개 분야 16개 주제별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연인원 3만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규모로 개최한 이번 Y교육박람회는 미래교육에 대한 정보교류와 방향성 등을 다룬 공론의 장을 열며 교육 일번지 답게 한발 앞선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남다른 스케일의 박람회를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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