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감동욱 씨 '독도 단디 지킵시다' 퍼포먼스

최창호 기자 2023. 9. 10.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독도 지킴이 서예가 김동욱씨가 경북 포항시 북구 꿈틀로에서 '우리 땅 독도 지킴이'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씨는 광목천에 왜곡된 필체로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 역사 왜곡 된다'는 글을 쓰며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으로 우리 땅임을 알리고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했다.

이어 우산과 소품을 이용, 독도 단디 수호하자, 독도 망언 삼가하라, 독도 사랑 나라사랑 등의 퍼포먼스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더 확인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도 지킴이 서예가 김동욱 씨가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꿈틀로에서 우리 땅 독도 지킴이 퍼포먼스로 독도가 역사적으로 영원한 우리 땅임을 확인시키고 있다.(김동욱 씨 제공)2023.9.10/뉴스1
독도 지킴이 서예가 김동욱 씨가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꿈틀로에서 광목천과 튜브 등 소품을 이용 우리 땅 독도 지킴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김동욱 씨 제공)2023.9.10/뉴스1
독도 지킴이 서예가 김동욱 씨가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꿈틀로에서 서예 퍼포먼스로 독도가 역사적으로 영원한 우리 땅임을 확인시키고 있다.(김동욱 씨 제공)2023.9.10/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0일 독도 지킴이 서예가 김동욱씨가 경북 포항시 북구 꿈틀로에서 '우리 땅 독도 지킴이'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씨는 광목천에 왜곡된 필체로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 역사 왜곡 된다'는 글을 쓰며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으로 우리 땅임을 알리고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했다.

이어 우산과 소품을 이용, 독도 단디 수호하자, 독도 망언 삼가하라, 독도 사랑 나라사랑 등의 퍼포먼스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더 확인시켰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