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태훈 '송곳같은 칩핑으로'
김상민 2023. 9. 10. 13:30
[이데일리 골프in=인천 김상민 기자] 10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CC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39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옥태훈이 3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기가 대전 교사 사망케한 학부모 식당"...결국 '급매'
- [누구집]홍진영 35억 건물주 됐다…고소영과 송정동 이웃
- 경찰, ‘외설 공연 논란’ 마마무 화사 소환 조사…음란성 여부 쟁점
- 12살 연상녀와 혼인신고한 아들, 혼인취소 될까요[양친소]
- 부패된 시신 옆 굶은 네살배기...숨진 엄마, 집세 못냈다
- 육군사관학교 '정신적 뿌리'가 국방경비대사관학교?[김관용의 軍界一學]
- 한성주, 12년 만에 등장한 뜻밖에 장소
- 인기 개그맨에서 원정 도박 논란까지…황기순 '파란만장' 인생史
- 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깜짝 우승…‘차준환 이후 7년만의 쾌거’
- [시니어 건강]몸이 붓고, 숨 차는 증상 반복땐 ...“심장 이상 경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