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자체 첫 'Y교육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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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전국 규모로 개최한 'Y교육박람회 2023' 행사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5개 분야 16개 주제별 프로그램이 진행돼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만2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 멘토와 함께한 '진로락토크콘서트'와 '스타멘토 강연'에는 학생,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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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전국 규모로 개최한 'Y교육박람회 2023' 행사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5개 분야 16개 주제별 프로그램이 진행돼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만2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 멘토와 함께한 '진로락토크콘서트'와 '스타멘토 강연'에는 학생,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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