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상현 '버디 잡고 다음 홀로'
김상민 2023. 9. 10. 13:27
[이데일리 골프in=인천 김상민 기자] 10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CC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39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상현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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