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다지는 신유빈

민경석 기자 2023. 9. 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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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뉴스1) 민경석 기자 = 10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린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버터플라이' 여자복식 준결승전 전지희·신유빈(한국)과 쑨잉샤·왕이디(중국)의 경기에서 신유빈이 서브를 하고 있다. 2023.9.1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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