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대전 교사에 4년간 민원 제기한 학부모 음식점 영업 중단… 특급매물 올라와
강은선 2023. 9. 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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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4년동안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가해 학부모가 운영하던 음식점이 영업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교사 사망 이후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해당 음식점을 비롯, 가해 학부모들이 운영한다고 알려진 사업장 두 곳의 정보가 공유돼 불매 움직임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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