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문의 검' 첫방… 이준기·신세경 손잡고 5%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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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합류한 tvN 토일극 '아라문의 검'이 5%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라문의 검 1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라문의 검은 2019년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의 시즌2로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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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라문의 검 1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5.4%, 최고 6.6%의 수치를 보였다.
이날 첫 방송에는 아스달 연대기 이후 8년의 세월이 흐른 아스대륙의 상황이 그려졌다. 아스달 최초의 왕 '타곤'(장동건)은 아스달 내전을 모두 진압해 아스대륙 정벌을 위한 전쟁을 목전에 둔 상태였다.
이나이신기로 밝혀진 '은섬'(이준기)과 아스달의 총군장으로 임명된 '사야'(이준기)의 운명적인 전쟁을 예고했다. '탄야'(신세경)는 대제관으로 백성들의 경외심을 받았다.
아라문의 검은 2019년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의 시즌2로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시즌1에서 쌍둥이 형제인 은섬과 사야 역(1인 2역)을 맡았던 송중기 대신 이준기가 합류했고 탄야를 연기했던 김지원 대신 신세경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김문수 기자 ejw02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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