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 영유권 주장 강화...세미나 개최·전시관 보수
강정규 2023. 9. 10.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정부가 독도와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등 분쟁 지역의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이와 관련된 경비로 약 3억 엔(약 27억 원)을 편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대상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쿄에 있는 영토·주권 전시관을 보수하는 등 대외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독도와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등 분쟁 지역의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이와 관련된 경비로 약 3억 엔(약 27억 원)을 편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대상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쿄에 있는 영토·주권 전시관을 보수하는 등 대외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 전술핵 잠수함은 프랑켄슈타인...러 SLBM 기술 원할 것"
- 숨진 대전 초등교사 생전 교권침해 기록 공개
- "좋은 환경서 자라길"...제주에 아들 버린 중국인 아버지 구속 기소
- 한강에 나타난 혹등고래...K-콘텐츠 페스티벌 개막
- '쳇바퀴 모양 기구' 타고 대서양 건너려던 남성 체포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속보] 민주당, 오후 5시에 긴급 최고위...이재명 1심 선고 대책 논의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