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앞바다서 조업하던 60대 선원 와이어에 맞아 중상
정해주 2023. 9. 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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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60대 선원이 와이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전 7시 30분쯤 인천 강화군 화도면 후포항 서남단 30km 지점에서 9.77t급 어선에 타고 있던 60대 선원이 작업 중 그물에 연결된 와이어에 가슴을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선원은 해경 경비정에 구조돼 후포항으로 옮겨졌고, 부두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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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60대 선원이 와이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전 7시 30분쯤 인천 강화군 화도면 후포항 서남단 30km 지점에서 9.77t급 어선에 타고 있던 60대 선원이 작업 중 그물에 연결된 와이어에 가슴을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선원은 해경 경비정에 구조돼 후포항으로 옮겨졌고, 부두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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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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