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G20서 튀르키예·아르헨티나·방글라데시 등 5개국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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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 뉴델리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코모로 정상과 잇달아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인프라, 방산, 원전 협력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하고 수교 50주년을 맞은 양국의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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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 뉴델리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코모로 정상과 잇달아 정상회담을 가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당시 한국 측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한국 기업들의 현지 투자·진출 확대,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통한 상호 교역·투자 확대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두 정상은 알타이 전차 개발 등 방산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뤄진 점을 높이 평가했다. 양 정상은 튀르키예가 검토 중인 신규 원전 건설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남미 자원 부국인 아르헨티나의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과도 첫 정상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페르난데스 대통령에게 리튬 배터리 현지 생산 문제를 함께 검토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수소 활용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아르헨티나 간 협력 잠재력에 주목하며 관련 분야 협력 방안도 긴밀히 소통해나가자고 했다.

윤 대통령은 방글라데시 건설 및 인프라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만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및 경협증진자금(EDPF)을 통한 인프라 건설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아프리카연합(AU) 의장 자격으로 G20에 참석한 아잘리 아쑤마니 코모로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AU의 G20 정식 가입을 축하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가진 5개국과 정상회담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를 지속적으로 요청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뉴델리=곽은산 기자 silve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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