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열애 10개월만 결혼, 굉장히 급했다”(명곡제작소)

황혜진 2023. 9. 10.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결혼 비화를 공개한다.

9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에는 뮤지컬계 잉꼬부부 김소현, 손준호와 80년대를 평정한 예술가 홍서범이 출연한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연애 10개월 만에 결혼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명곡제작소'에는 제1회 홍서범 가요제가 개최돼 김호중, 김준현의 듀오 무대 및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름다운 음색이 예고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결혼 비화를 공개한다.

9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에는 뮤지컬계 잉꼬부부 김소현, 손준호와 80년대를 평정한 예술가 홍서범이 출연한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연애 10개월 만에 결혼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손준호는 “김소현 씨가 굉장히 급했어요”라며 결혼을 서둘렀던 일을 전한다고 해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김소현, 손준호의 달달한 케미도 잠시, 결혼생활을 묻는 질문이 이어지자 두 사람은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제 입으로 말하고 싶지 않아요” 등 막상막하의 입담 대결을 이어갔다고 해 강력한 웃음 한 방을 날릴 예정이다.

이어 ‘명곡제작소’ 두 번째 게스트로는 종합예술인 홍서범이 등장, 대한민국 최초의 랩송인 ‘김삿갓’으로 힙한 무대를 꾸민다. 홍서범은 랩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80년대 후반, 랩송 ‘김삿갓’이 당시 금지곡으로 판정받았던 사연을 예고, 다이내믹한 인생 스토리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명곡제작소’에는 제1회 홍서범 가요제가 개최돼 김호중, 김준현의 듀오 무대 및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름다운 음색이 예고됐다. 홍서범의 스페셜 주문으로 열린 제1회 홍서범 가요제에서 치열한 노래 배틀이 벌어진 가운데, 과연 누가 홍서범의 픽을 받아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TV CHOSUN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