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왕’ 하다디 은퇴+잠시디 없는 이란, 항저우AG 13인 엔트리 발표…에이스는 ‘18세’ 아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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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왕' 하메드 하다디가 은퇴한 이란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13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란농구협회는 최근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13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과 이란이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만나려면 결승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대한민국은 5년 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하다디를 앞세운 이란에 4강에서 무너지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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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왕’ 하메드 하다디가 은퇴한 이란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13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란농구협회는 최근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13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은퇴한 하다디, 그리고 지난 2023 국제농구연맹(FIBA) 필리핀-일본-인도네시아 농구월드컵에도 불참한 모하메드 잠시디는 제외됐다.
이란은 오랜 시간 중국과 함께 아시아의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강팀이다. 그러나 세대교체 실패, 하다디의 노쇠화 등 문제가 이어지면서 결국 최강 자리에서 내려왔다.

여기에 실질적인 에이스 잠시디마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는 사마드 니카 바라미의 후계자이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현재의 이란을 가볍게 볼 수는 없다. 바라미-잠시디의 뒤를 이을 ‘괴물’ 무하마드 아미니가 존재한다. 201cm의 포워드인 그는 2005년생으로 아직 20살이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번 농구월드컵에서 평균 13.2점 4.6리바운드 1.4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아미니는 프랑스 명문 AS 모나코 소속이기도 하다.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출전 기회는 적다. 그러나 2022-23시즌 유일하게 출전한 경기에서 37여 동안 12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여기에 사자드 마셰야키, 베흐남 야크찰리, 아살란 카제미 등 오랜 시간 이란을 이끌어온 중심 선수들이 존재한다. 하다디의 부재로 무게감은 크게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해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다.
하다디는 없지만 207cm 빅맨 무하마드 토라비, 그리고 188cm의 사자드 파즈로프테흐가 추가 선발됐다. 13인 엔트리인 만큼 한 명은 훈련 과정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한편 이란은 카자흐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워낙 변수가 많은 카자흐스탄이 있어 장담하기는 힘들지만 조 1위가 유력한 건 부정하기 힘들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과 이란이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만나려면 결승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두 팀 모두 조 1위를 했다는 최상의 시나리오일 경우 가능성이 생긴다.
대한민국은 5년 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하다디를 앞세운 이란에 4강에서 무너지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올해 하다디가 없다는 건 아쉬운 일이지만 지난 설움을 씻을 좋은 기회다.
▲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이란 농구대표팀 13인 엔트리
베흐남 야크찰리, 아살란 카제미, 메이삼 미르자에이, 사자드 마셰야키, 무하마드 아미니, 자랄 아그하미리, 마틴 아그하잔푸르, 하산 알리아크바리, 시나 바헤디, 나비드 레자에이파, 피터 그리고리안, 무하마드 토라비, 사자드 파즈로프테흐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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