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런닝맨’ 단독 게스트로 출연·‘돌싱글즈4’ 비밀도장 데이트 시작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또 뷔는 ‘뉴진스-Hype boy’, ‘르세라핌-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스테이씨-테디베어’ 등 4세대 걸그룹 댄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라서 기대감을 키운다.
뷔의 활약으로 ‘런닝맨’은 특별 확대 편성으로 평소보다 5분 이른 10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날 추성훈은 생애 처음으로 참석한 대본리딩에 “엄청나게 긴장했다”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김숙이 김수미에게 추성훈의 연기 평을 묻자, 평소 엄격한 연기 스승으로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았던 김수미는 “혼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본 읽는 거 보니) 추성훈 연기 너무 재미있더라. 역할도 재미있어서 대본리딩 때 ‘잘 되겠다’라는 느낌이 왔다”라며 특급 칭찬을 쏟아낸다.
또 김수미는 곧 공개될 자신의 영화를 홍보하면서 “작품성 없는 그냥 코미디”라고 촌철살인을 날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돌싱글즈’의 시그니처 데이트인 ‘비밀도장 데이트’는 원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찍으면, 상대와 무조건 데이트를 나가는 익명 투표 방식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1:1 데이트가 되거나 그룹 데이트가 될 수 있다.
‘비밀도장 데이트’ 공지를 받은 10인은 원하는 상대의 방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투표 전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하면서 바삐 움직인다. 이후 투표를 마친 10인은 차례로 제작진이 건네준 쪽지에 적힌 차량에 오르는데, 특정 차에 대거 인원이 몰리는 ‘대혼돈 상황’이 발발하자 이혜영-유세윤-은지원-이지혜-오스틴 강 등 5MC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급기야 은지원은 “와, 여기는 진짜 얽히고설켜 있네...”라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반면 ‘1대1 데이트’가 성사된 커플에 대해서는 모두가 “좋겠다! 설레겠네~”라며 과몰입한다. ‘극과 극’을 오간 ‘비밀도장’ 매칭 결과와 10인의 데이트 현장이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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