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민우혁, 녹화 도중 코피 "오늘만 비행기 두 번"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3. 9. 10.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민우혁이 방송 도중 코피를 쏟았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민우혁이 등장했다.

이날 민우혁은 "일본에서 오늘 왔다. 다니면서 맛집들을 많이 가고 맛있는 거 많이 먹었는데 평양냉면이 너무 먹고 싶더라"라고 말문을 열었ㅅ다.

그때 민우혁은 갑작스레 코피를 쏟아 출연진들이 깜짝 놀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참시 / 사진=MBC 전참시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민우혁이 방송 도중 코피를 쏟았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민우혁이 등장했다.

이날 민우혁은 "일본에서 오늘 왔다. 다니면서 맛집들을 많이 가고 맛있는 거 많이 먹었는데 평양냉면이 너무 먹고 싶더라"라고 말문을 열었ㅅ다.

매니저는 "생애 첫 단독 일본 팬미팅이다. '닥터 차정숙'이 OTT를 통해 전세계로 방송이 나가다보니 외국에서도 인기가 많아졌다.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높아진 인기를 말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민우혁은 "제가 한국에서는 19년도에 처음으로 팬미팅을 했고 21년도에도 했었는데 일본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때 민우혁은 갑작스레 코피를 쏟아 출연진들이 깜짝 놀랐다. 민우혁은 "오늘만 비행기 두 번 탔다"고 했다.

송은이는 "스포를 못하게 했더니 얼마나 고단한 스케줄인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