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3. 9. 10. 06:24
SBS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걸 왜 버려"…이탈리아 푸른 꽃게 한국 수입한다
- 대전 초등교사 눈물의 발인…생전에 쓴 기록들 공개됐다
- 4살배기 아들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된 엄마…생활고 추정
- 타이완 5층 건물 '폭삭'…"올해 초부터 신고했는데" 분통
- "커피 왜 안 갖다줘!" 주인 멱살 잡고 행패 부린 취객 4명
- '함께해유' 백종원 · 예산군 공감대 모였다…"또 올게요"
- "간신히 살았다"…멀쩡한 대낮, 커브길 가다 마주친 정체
- '해저 3㎞' 정체불명의 황금색 물체…로봇팔로 건드리자
- "딸과 여행 온 것 같다"며 19세 직원 추행한 50대 사장에 '징역형'
- [Pick] 어두운 방에 널브러진 사람들…英서 '집단 살인' 오인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