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파주시 수제품박람회' 개최...11월까지 총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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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오는 15일 운정행복센터 야외광장에서 '제2회 파주시 수제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9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총 3회를 개최해 수제품 생산자들의 가장 큰 희망사항인 판매망 확보와 제품 홍보 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제품 활성과 판매촉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판매자가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수제품, 문화공연, 정겨운 이웃의 이야기가 있는 수제품박람회를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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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오는 15일 운정행복센터 야외광장에서 '제2회 파주시 수제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9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총 3회를 개최해 수제품 생산자들의 가장 큰 희망사항인 판매망 확보와 제품 홍보 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판매자가 직접 생산한 목제 생활용품, 손뜨개 제품, 도자기 그릇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제품 활성과 판매촉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판매자가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수제품, 문화공연, 정겨운 이웃의 이야기가 있는 수제품박람회를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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