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좌우 볼하트 후 꽃받침~10살 연하남 사랑받는 매력이란(서울패션위크)

이래도 안 반해?

진짜 너무 예쁜 배우

심장 녹을 듯 미소 발사

패셔너블한 매력

웃는모습도 예뻐

매력적인 하트

하트와 윙크 난리 났네~ 난리 났어~

유니크한 매력

눈에 확 띄는 표정

시크한 매력

하트 한번 더 할까요~

[뉴스엔 이재하 기자]

배우 한예슬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 포토콜에 참석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한예슬은 포멀한 재킷 형태 원피스를 멋지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별다른 주얼리나 액세서리 없이도 더블 버튼 재킷 원피스와 스트랩 슈즈만으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패션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한예슬은 볼하트, 손하트, 꽃받침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날씬한 각선미,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즈는 '역시 한예슬!' 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예슬은 패션은 물론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다.

한편 1981년생인 한예슬은 2021년부터 연극배우 출신의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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