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살 안 찌는 이유? 말 너무 많아서, 父도 시끄럽다고”(뭐라도 남기리)

이하나 2023. 9. 1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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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이 살이 찔 수 없는 이유를 공개했다.

9월 9일 방송된 MBC '뭐라도 남기리'에서 김남길, 이상윤은 전라남도 구례군에 있는 정지아 작가의 집에 갔다.

평소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김남길, 이상윤에게 고기를 권한 정지아 작가는 "우리 엄마는 없이 컸는데 고기를 좋아하시고 저는 없이 커서 고기를 싫어한다. 안 먹어 봐서"라고 말했다.

김남길이 밥 한 그릇을 더 먹자, 정지아 작가는 "많이 먹고 그렇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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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남길이 살이 찔 수 없는 이유를 공개했다.

9월 9일 방송된 MBC ‘뭐라도 남기리’에서 김남길, 이상윤은 전라남도 구례군에 있는 정지아 작가의 집에 갔다.

텃밭에서 상추와 쑥갓을 딴 후 세 사람은 함께 식사를 시작했다. 평소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김남길, 이상윤에게 고기를 권한 정지아 작가는 “우리 엄마는 없이 컸는데 고기를 좋아하시고 저는 없이 커서 고기를 싫어한다. 안 먹어 봐서”라고 말했다.

김남길은 “내가 그래서 라면을 좋아하나 봐. 라면만 해주셨어. 우리 집은”이라고 고백했다. 정지아 작가는 “우리 때는 라면도 부잣집에서 먹는 건데. 우리 때는 국수 사다 먹었다. 라면은 비싸서”라고 세대 차를 실감했다.

김남길이 밥 한 그릇을 더 먹자, 정지아 작가는 “많이 먹고 그렇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뭔가”라고 물었다.

김남길은 “말이 많은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많이 떠드니까 금방 배가 고프다. 아버지가 제가 집에 있으면 시끄럽다고 한다. ‘너만 오면 집이 시끄럽다’고. 같이 제가 모시고 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지아 “작가는 혼자서 고양이들한테 떠들까? 안 먹어도 찌던데 우리는”이라고 반응했다.

(사진=MBC ‘뭐라도 남기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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