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아찔한 위기 상황을 넘겼다’ [★현장]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9. 10. 0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출신 초아가 위험천만한 위기상황을 침착하게 넘겼다.

가수 초아는 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5~9일 닷새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이번 2024 S/S 서울패션위크는 평년보다 개최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뉴욕·파리·밀라노·런던 등 4대 패션위크에 앞서 최신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OA 출신 초아가 위험천만한 위기상황을 침착하게 넘겼다.

가수 초아는 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초아는 복부가 드러나는 흰색 상의와 하의는 옆과 뒤를 길게 늘어뜨린 반전 초미니 의상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인...초아
하지만 포토월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힐에 의상이 밟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힐에 의상이 밟히면서 잠시 휘청한 초아는 넘어질 위기 상황을 넘기며 계단을 조심 조심 걸어 내려왔다.

◆ 침착하게 위기상황 넘긴...청초한 초아
한편, 5~9일 닷새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이번 2024 S/S 서울패션위크는 평년보다 개최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뉴욕·파리·밀라노·런던 등 4대 패션위크에 앞서 최신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동대문(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