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하의실종’ 패션으로 뽐낸 섹시미..뻗침 머리에 귀여움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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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파격적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는 뻗침머리에 민낯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아는 하의 실종 패션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약 6년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11월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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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적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현아는 뻗친 단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여러 패턴이 그려진 잠옷 상의를 입은 채 의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는 뻗침머리에 민낯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아는 하의 실종 패션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늘씬한 각선미까지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쩜 저런 머리도 개구장이처럼 잘 어울리냐구”, “너무 귀여워요”, “사랑해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약 6년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11월 이별했다. 그럼에도 다수의 방송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는 등 쿨한 면모를 드러낸 현아는 채널 ‘TEO 테오’를 통해 전 남친 던을 언급하며 “’환승연애3’ 섭외 오면 출연 의사가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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