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전참시’ 녹화 도중 코피 쏟은 실제 상황 “오늘만 비행기 두 번” 스케쥴 난리

이슬기 2023. 9. 10. 0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민우혁이 코피를 쏟았다.

9월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우혁은 "제가 오늘 스케쥴 때문에 일본에서 도착했어요"라며 바쁜 일상을 이야기했다.

민우혁은 "오늘만 비행기 두 번 탔어요"라고 했고, 송은이는 "스포를 못 하게 했더니 얼마나 고단한 스케쥴인지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민우혁이 코피를 쏟았다.

9월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우혁은 "제가 오늘 스케쥴 때문에 일본에서 도착했어요"라며 바쁜 일상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대화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코피를 쏟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 상황에 모든 패널들이 당황한 상황. 전현무는 "진짜 피곤한가 봐"라며 민우혁의 스케쥴을 걱정했다.

민우혁은 "오늘만 비행기 두 번 탔어요"라고 했고, 송은이는 "스포를 못 하게 했더니 얼마나 고단한 스케쥴인지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영자는 걱정 가득한 눈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