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1만 5천원 몬자야키를 60만 원 어치 먹었다”‘전참시’

김민정 2023. 9. 10. 0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풍자가 대식가의 면모를 자랑했다.

9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민우혁과 풍자가 등장했다.

민우혁과 풍자는 "몬자야키는 비주얼은 안 좋지만 맛있다"라고 말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풍자가 대식가의 면모를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민우혁과 풍자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혁은 아내이자 회사 대표 이세미와 백예리 매니저와 함께 식당에 갔다. 민우혁과 풍자는 “몬자야키는 비주얼은 안 좋지만 맛있다”라고 말했다.

민우혁이 직접 음식을 만드는 모습에 MC들은 가격을 물었다. “1만 3천원~1만 5천원 정도”라는 답이 이어졌다.

풍자는 “도쿄에서 김대영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몬자야끼를 60만 원 어치 먹었다”라고 말했다. MC들은 그 말에 깜짝 놀랐다.

양세형은 “물론 술도 같이 먹었을 테지만...”이라며 방어하려고 했다. 그러나 풍자는 “술은 한 잔”이라며 말을 잘랐다. 전현무는 “도쿄 경제를 살리고 왔구먼”이라며 기가 차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우혁&백예리 매니저와, 이국주&이상수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