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목에 건 신유빈, 임종훈

2023. 9. 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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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한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협회(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3.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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