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조사 후 귀가하는 이재명 대표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9. 9. 22:1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오후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관련 조사를 마치고 수원지방검찰청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오후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관련 조사를 마치고 수원지방검찰청을 나서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오후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관련 조사를 마치고 수원지방검찰청을 나서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수원지검은 이재명 대표로부터 “건강한 이유를 들어 더 이상 조사받지 않겠다는 요구를 받아 피의자 조사를 오후 6시 40분에 중단했다” 며 오는 12일 13시 30분 나머지 조사를 위해 출석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기국제공항 놓고 격돌… 경기도 “개항 시 855만명 수요” vs 화성·평택 “결사반대”
- 트럼프 당선 효과에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8만달러 돌파
- 전국의 수영 ‘덕후’들의 진검승부 [고양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
- 양평 용문터널서 3중 추돌로 화재… 차량 통제
- ‘막오른 예산 국회’…경기도 국비 증액 최대 과제
- 인천도시공사, H리그 남자부서 기분좋은 ‘서전 승리’
- 외국인 평균 월급 ‘261만원’ 한국인과 100만원 차 [경기남부 외국인력 실태조사]
- 선택 아닌 필수… 외국인 없으면 제조업 ‘올스톱’ [경기남부 외국인력 실태조사]
- 유정복, 개발이익금 사용 관련 “송도만 불가… 인천 원도심 함께 써야”
- [경기만평] 엥꼬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