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교복 브라탑 입고 400회 축하무대 "나혼산보다 먼저 알아봐"(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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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가 '아는형님' 400회를 위해 신곡 축하무대를 꾸몄다.
아형 멤버들은 "우리도 변했지만 화사도 굉장히 성장을 했다"고 말했고, 화사는 "그동안 '아는형님'과 함께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바빠서 조기 퇴근한 화사는 400회 '아는형님'을 향해 "진짜 오래됐는데 노래가 나올 때마다 '아형'과 함께 했다. 그래서 '아형'의 존재가 너무 크다. 대중들한테도 그런 것 같다.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하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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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화사가 '아는형님' 400회를 위해 신곡 축하무대를 꾸몄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400회를 맞아 1회부터 399회까지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코너들로 꾸며졌다.
신동은 축하 무대를 선보일 가수가 있다고 예고했고, 서장훈은 "타이밍상 이번에 틀림없이 김영철"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화사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사는 신곡 'I Love My Body'를 라이브로 열창했고, 교복을 비키니 브라탑처럼 바꿔서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아형 멤버들은 "우리도 변했지만 화사도 굉장히 성장을 했다"고 말했고, 화사는 "그동안 '아는형님'과 함께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신동은 "화사가 '나혼자산다'에서 유명해졌다고 하는데, 그 전에 '아는형님'에서 먼저 알아봤다"고 밝혔다. 이에 화사는 "진짜 그건 인정"이라고 했다. 강호동은 "'아형'에서도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알렸고, 화사는 "'아형'에서 저만의 폰트 색깔까지도 있다"며 고마워했다.
바빠서 조기 퇴근한 화사는 400회 '아는형님'을 향해 "진짜 오래됐는데 노래가 나올 때마다 '아형'과 함께 했다. 그래서 '아형'의 존재가 너무 크다. 대중들한테도 그런 것 같다.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하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는 형님'은 2015년 12월 첫 방송돼 8년 만에 400회를 맞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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