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 펼치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한국인 최초 반 클라이번 우승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블루하우스 콘서트'에서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협연을 펼치고 있다. 2023.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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