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북항 재개발지역 수목 생육 환경 점검
강지아 2023. 9. 9. 21:44
[KBS 부산]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지역 친수공원 일대 토양과 수목 상태 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조경 분야 전문가와 나무 의사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수목 생육 부진의 원인을 밝히고 보수 대책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강지아 기자 (ji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로코 규모 6.8 강진…사망자 8백 명 넘어
- 모로코 지진 왜 피해 컸나? 한인 피해는?
- 이재명 “진실 영원히 가둘 순 없어”…국민의힘 “민주 투사 코스프레”
- “원자력·수소로 청정에너지 전환 지원”…윤 대통령, G20 참석
- 롯카쇼 핵재처리시설, 방사성 물질 방출 우려는? [주말엔 전문K]
- 숨진 초등교사 눈물의 발인…4년 간 겪은 고통 드러나
- 아파트 화재로 2명 사망하고 3살 남아 중상
- 북, 또다시 심야 열병식…전략무기 없던 ‘민방위 열병식’
- “용왕님께 비나이다” 20년 만에 열린 ‘테우’ 진수식
- ‘기회의 땅’ 한국으로!…잘나가는 해외 작가·화랑 속속 한국행 [주말&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