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현숙·영식·영철, 현실 삼각 로맨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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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에서 13기 현숙의 '현실 삼각 연애'가 벌어진다.
9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3기 현숙을 둘러싼 9기 영식, 11기 영철의 불꽃 튀는 '삼각 로맨스'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13기 현숙과 '현실 연애'를 시작한 9기 영식은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나왔어?"라고 그윽한 눈빛을 날리며 "여태까지 본 너 중에 제일 예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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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나솔사계'에서 13기 현숙의 '현실 삼각 연애'가 벌어진다.
9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3기 현숙을 둘러싼 9기 영식, 11기 영철의 불꽃 튀는 '삼각 로맨스'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13기 현숙과 '현실 연애'를 시작한 9기 영식은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나왔어?"라고 그윽한 눈빛을 날리며 "여태까지 본 너 중에 제일 예쁘다"고 말한다. '부산 데이트'에 돌입한 11기 영철은 꽃다발을 깜짝 선물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한다. 또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13기 현숙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더욱 아찔한 '삼각 로맨스'를 형성한다.
특히 11기 영철은 자신을 만나러 부산까지 온 13기 현숙을 향해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영철은 "거기 안에 있을 때는 항상 같이 있으니까 누가 더 보고 싶다 그런 느낌이 없잖아"라고 운을 뗀다. 이어 "바깥에 나오니까 누가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더라고"라면서 현숙의 마음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 세 사람의 팽팽한 애정 줄다리기 현장은 오는 14일 오후 10시30분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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