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구를 위한 패션을 원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년참여연대 활동가들이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스트 패션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패션업계에 경각심을 촉구하는 기습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Fast Fashion is Not Cool', 'We Want Fashion for the Earth',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손피켓을 펼친 뒤, '우리는 지구를 위한 패션을 원한다',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패션업계의 환경보호 책임을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청년참여연대 활동가들이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스트 패션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패션업계에 경각심을 촉구하는 기습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Fast Fashion is Not Cool’, ‘We Want Fashion for the Earth’,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손피켓을 펼친 뒤, ‘우리는 지구를 위한 패션을 원한다’,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패션업계의 환경보호 책임을 촉구했다. (참여연대 제공) 2023.9.9/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눈 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 당했다
- "여자가 살찌면 남자가 딴 살림" 시부 농담에 '사이다' 대응한 며느리
- 기내식서 살아있는 쥐 튀어나와 "악!"…비행기 긴급 착륙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