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염수 방류 규탄 집회 집결한 야당 [포토]

이새롬 2023. 9. 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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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진보당 전 상임대표와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앞줄 왼쪽부터) 등 야당 의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윤석열 정부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피켓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공동행동)은 주말인 이날 야 4당 의원들과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는 3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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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상규 진보당 전 상임대표와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앞줄 왼쪽부터) 등 야당 의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윤석열 정부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피켓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공동행동)은 주말인 이날 야 4당 의원들과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는 3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주에 이어 이날도 집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검찰 출석으로 집회에 불참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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