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중소기업 야적장 화재…20분 만에 진화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23. 9. 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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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시 30분쯤 여수시 중흥동 여수산단 중소기업 공장 밖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야적장에 쌓아둔 자재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여수소방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물질로 인해 야적장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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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시 30분쯤 여수시 중흥동 여수산단 중소기업 공장 밖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야적장에 쌓아둔 자재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여수소방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물질로 인해 야적장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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