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물놀이 흠뻑 빠진 어린이들 [TF사진관]

이새롬 2023. 9. 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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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흐린 곳이 있으며,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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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흐린 곳이 있으며,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서울·대전·춘천·광주·대구 등 주요 도시 모두 22도로 출발해 낮 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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