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케플러 최유진 '실제 보면 더 감동적인 유토끼'(시이안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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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S 서울패션위크'가 5~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9일 디자이너 이시안 '시이안(CEEANN)' 패션쇼 프론트로우에서 케플러 최유진이 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30개 패션쇼를 비롯해 국내 패션기업과 해외 바이어 등이 참여하는 트레이드쇼 등이 개최됐다.
패션쇼에는 국내 브랜드 21곳,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곳, 기업 브랜드 1곳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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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S 서울패션위크'가 5~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9일 디자이너 이시안 '시이안(CEEANN)' 패션쇼 프론트로우에서 케플러 최유진이 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30개 패션쇼를 비롯해 국내 패션기업과 해외 바이어 등이 참여하는 트레이드쇼 등이 개최됐다. 패션쇼에는 국내 브랜드 21곳,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곳, 기업 브랜드 1곳이 참여했다.
'패션'과 '미술'을 접목한 9개의 런웨이도 진행됐다. 참여 브랜드는 와이쏘시리얼즈, 데무 박춘무, 석운윤, 라이, 피플오브더월드, 디앤티도트, 곽현주 컬레션, 두칸, 시이안 등. 이들 브랜드는 아티스트와 협업해 작가의 작품을 패턴화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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