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子 라이즈 앤톤 “아빠, 멋진 팀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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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이 아버지 윤상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9월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앤톤의 데뷔 무대가 공개 됐다.
소희는 "가족 같은 멤버들. 오늘 하루 힘내고 브리즈에게 멋진 무대 보여줍시다"라고 외쳤고, 가수 윤상의 아들 앤톤은 "아빠께 멋진 팀이랑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멤버들과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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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이 아버지 윤상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9월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앤톤의 데뷔 무대가 공개 됐다.
이날 스페셜 MC를 맡은 은석은 “멤버들과 같이 있으니까 든든하고 좋다”라며 한결 편해진 모습을 보였다.
라이즈는 한 사람씩 인사를 전한 뒤 데뷔곡에 대해 소개했다. 쇼타로는 “브리즈(라이즈 팬덤명) 팬미팅에서 만났을 때 더웠을텐데 와줘서 고맙고 멋진 무대 준비했으니까 기대해달라”고 감사를 전했다.
소희는 “가족 같은 멤버들. 오늘 하루 힘내고 브리즈에게 멋진 무대 보여줍시다”라고 외쳤고, 가수 윤상의 아들 앤톤은 “아빠께 멋진 팀이랑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멤버들과 파이팅을 외쳤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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