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 15일 국악원서 '한국무용의 밤'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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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15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88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을 공연한다.
박영애 안무자의 첫 번째 공연인 한국무용의 밤 '풍요의 땅 大田 - 만월의 춤'은 전통을 바탕으로 한 미학적 연출과 함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몸짓, 흥겨운 선율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다채로운 우리 전통춤을 선보인다.
국악단 관계자는 "춤으로 만나는 한가위 축제, 가장 밝고 둥근 달 '만월'이 떠오르는 정기공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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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15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88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을 공연한다.
박영애 안무자의 첫 번째 공연인 한국무용의 밤 ‘풍요의 땅 大田 - 만월의 춤’은 전통을 바탕으로 한 미학적 연출과 함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몸짓, 흥겨운 선율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다채로운 우리 전통춤을 선보인다.
국악단 관계자는 “춤으로 만나는 한가위 축제, 가장 밝고 둥근 달 ‘만월’이 떠오르는 정기공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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