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리·김다빈, 영월국제여자테니스 2차 대회 복식 우승
김동찬 2023. 9. 9. 16:26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나리(수원시청)-김다빈(강원도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영월국제여자대회 2차 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나리-김다빈 조는 9일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복식 결승에서 백다연-정보영(이상 NH농협은행) 조를 2-0(6-2 6-3)으로 물리쳤다. 김다빈(왼쪽)과 김나리가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9.9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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