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아들 이름으로 선행 “좋은 일 많이 할게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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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아들의 이름으로 선행을 실천했다.
홍현희는 지난 9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준범이 좋은 일 많이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준범 후원자님'이라고 적힌 후원 증서를 들고 있는 홍현희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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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현희가 아들의 이름으로 선행을 실천했다.
홍현희는 지난 9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준범이 좋은 일 많이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준범 후원자님’이라고 적힌 후원 증서를 들고 있는 홍현희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과 손목이 미소를 자아낸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결혼 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준범이가 태어난지 200일을 맞아 사회 복지관에 유아 용품을 기부해 준범을 향한 사랑이 의미 있는 선한 영향력으로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을 낳았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홍현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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